- 토욜날 열심히 술 마시고 일욜 친구 웨딩촬영 구경하러 가다가 너무 힘들어서 여명 808을 마셨다. 역시 여명 808이다. 2010-05-17 09:50:02
- 결국 내가 하고싶은 대로 하는게 답인데 내가 어떤 걸 원하는지 나도 헷갈리는 게 문제.. 2010-05-17 13:24:27
- 인터넷 게시판이든 트윗이든 보다보면 정말 별별 유형의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. 멋진 사람, 뒤틀린 사람, 귀여운 사람, 찌질한 사람. 2010-05-17 19:45:47
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5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