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어제 꿈에 정우성이랑 몇몇 사람과 함께 커피빈에 앉아 있었다. 내가 정우성의 머리 긴 모습도 잘생겼다고 하니까(다른 사람들은 동의하지 않고) 정우성이 내 손등에 키스를.. 이어서 코에도.. 난 그 상황을 사진으로 찍어야 한다고 친구에게 핸드폰을 주었다. 2009-08-18 12:30:04
-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… 2009-08-18 19:33:17
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8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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