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일욜에 친구 결혼식이 있어 전주 다녀오니 주말이 다갔다. 또 부케 받고.. 25살 때 한번, 27살 때 한번 작년에 한번, 올해 두 번. 잘하면 6월에 하나 더 예약. 부케 딱 열 개만 받고 시집가자!!ㅋㅋ 2010-04-05 09:44:10
- 나는 대체로 자존감이 높은 편이라고 생각한다. '내 삶에 충실하고 남의 의견을 존중하자.그들의 다름을 받아들이자.'가 내 삶의 모토쯤 되는데.. 가끔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이 부러워 감정의 통제가 되지 않는 날이 있다. 2010-04-05 18:39:03
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4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