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어제 우연히 보게된 현장르포 동행. 5년만에 엄마를 만난 큰아들. 매몰차게 내치는 엄마. '안아줘' '안돼', '엄마 고마워'까지.. 이건 뭐 드라마가 따로 없다.. 혼자 찡찡거리고 울었다. 2009-11-13 12:22:04
- 재테크 사이트들의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결혼해서 애 낳기가 싫어진다…ㅠ 가치있는 아파트는 주부들간의 네트워크(즉, 끼리끼리)가 잘 구축되어 있는 아파트. 맞벌이 부부로 살려면 주위 공립어린이집, 유치원을 봐야한다는 말.. 등등 2009-11-13 15:36:39
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