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소한 것들에 대한 기록

• 유저스토리북 서재에 맞벌이의 함정을 추가했습니다 :(8991071023 유저스토리북 me2book) 2010-07-26 16:08:47

  맞벌이의 함정

  
• 유저스토리북 서재에 하우스 푸어를 추가했습니다 :(8994586008 유저스토리북) 2010-07-26 16:09:00

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7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• 잘 살고 있는 것 같네. 다시는 얼굴 보는 일 없길 바래.(안녕.) 2010-05-24 10:30:33
• 유저스토리북 서재에 노회찬의 약속을 추가했습니다 :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의 정책 공약집. 오천원이라는 부담없는 가격.내가 꿈꾸던 세상.. 이대로만 된다면……(8994340025 유저스토리북 me2book) 2010-05-24 12:44:05

  노회찬의 약속

  

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5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• 아.. 진짜 듀게 왜 그래… 쿠아렌가? 얘 모니.. 내가 아침부터 짜증나서…. 난 너같은 애가 제일 이성으로 안 보인다. 됐냐? 2010-05-11 10:24:40
• 유저스토리북 서재에 민주주의는 죽었는가?을 추가했습니다 :(9788996126881 유저스토리북 me2book) 2010-05-11 16:42:19

  민주주의는 죽었는가?

  

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5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• 유저스토리북 서재에 카스테라를 추가했습니다 : 박민규는 말도 안되는 구라도 믿고 싶게 만드는 묘한 능력이 있다.(8982819924 유저스토리북 me2book) 2010-04-19 09:57:43

  카스테라

  
• '나는 OO하지 않은데 OO한 사람들은 이해가 안돼요.'류의 글 따위는 좀 자제해주길. 남이사 쇼핑을 좋아하든 공개적인 글쓰기를 좋아하든.. 무슨 상관이람.. 그래서 말하고 싶은게 뭐냐고!!! (그나저나 나 요즘 왜이리 까칠하지?ㅠ)(MB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돼요. 같은거야 납득가능하지만....) 2010-04-19 11:47:45

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4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• 유저스토리북 서재에 항상 라캉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감히 히치콕에게 물어보지 못한 모든 것을 추가했습니다 :(8988336976 유저스토리북 me2book) 2010-04-17 20:32:58

  항상 라캉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감히 히치콕에게 물어보지 못한 것들

  
• 이 시간 사무실에서 듣는 3호선 버터플라이의 꿈꾸는 나비는 묘하게 운치있다.(앗싸!! 사장님. 일이 너무 재밌어요..젠..젠장...--;) 2010-04-17 23:56:11

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4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