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아침 출근길. 불쑥 나타나 카페라떼 한잔을 건넨 사람~ 고마워~ ^^ 2010-08-06 10:08:38
- 내일 놀러가시는 부모님과 스페인으로 휴가가는 동생에게 과자 사먹으라고 각 10만원씩 보냈는데 정작 나는 휴가도 못가고 맨날 야근이다.. 이거이거.. 가족들이 나한테 위로금 줘야하는 건데.. 먼가 이상하다… ㅡㅡ; 2010-08-06 10:38:24
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8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8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