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타2010. 7. 8. 18:21
  • 아.. 설날 집까지 싸들고 온 일. 그래두 끝냈다. 많지 않아서 다행..(역시 시집가라는 압박은 변함없고....ㅠ) 2010-02-14 17:09:37

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Posted by shanti01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