世上/冊床2008. 4. 3. 20:15

20080403 마지막 수업.

시작하기가 무섭게 벌써 마지막까지 왔다.

사실 진부한 이야기를 늘어놓자면 그 전까지는 막연하게나마, 아니 이름만 알고 있었던 Web 2.0에 대해서 조금 더 알 수 있게 되었고, Google, Facebook 등 다양한 기업들의 IT를 볼 수 있게 되었고, early-adopter인 교수님 덕분에 신기한 기술, 장비 등도 많이 알 수 있었다.

수업을 통해 정말 다양한 세상과 다양한 기능과 또 그만큼 다양한 시각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에도 감사한다.

앞으로도 Trend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 지켜봐야겠다고 다짐을 해본다.(과연..?? ^^)

교수님,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. 재미있고 유익한 수업이었어요!!!! ^----^

Posted by shanti0127